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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장지방內腸脂肪 5 - 내장지방은 장의 자가 중독 현상을 낳는다2018-11-22 14: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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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內腸脂肪 5 

○ 내장지방은 장의 자가 중독 현상을 낳는다 

생명체의 속성은 쉼 없이 무슨 작용인가를 하고 있으며, 무수한 작용이 총체로서 균형을 이루어 항상성, 즉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명체가 몸을 담고 사는 환경은 끊임 없이 변화하는 것이며, 각 생명체는 여기 적응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하는데, 어떤 원인에 의해서는 신체 내 균형이 깨지면 생명과는 반대의 방향으로 치닫게 된다. 

내장지방은 장기에 들어붙어서 몸의 균형을 깨뜨린다. 

장기에 들어붙은 내장 지방이 부패하면 독소가 발생한다. 이 독소는 우리 몸에 이로운 세균을 파괴하는 동시에, 각종 유해균에게는 최상의 생존 조건을 제공한다. 나아가 이 독소에 의해 점막에 손상이 일어나고, 손상된 점막을 통해 혈관으로 침투한 독소는 혈류를 타고 온 몸으로 순환된다. 마치 연탄가스가 연통을 통해 원할히 배출되지 못하면 아궁이 자체를 부식시키듯, 내장지방은 장의 자가 중독을 유발하는 주범인 셈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24시간이 지나면 장 속에는 1백조나 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미생물이 서식하게 된다. 종류만 따져도 1백여 종에 달하는 이 미생물들을 현미경으로 보면 마치 꽃밭이나 바닷속 해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 모양이 꽃처럼 생겼다고 해서 꽃의 여신 이름을 따 '플로라( flora)'라고 한다. 

생명의 항상성을 유지케 하는 해독과 면역의 총집합체인 장은 그러한 플로라가 얼마나 균형 있게 항상성을 유지하는가에 따라 장내 질서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도 하고 깨지기도 한다. 장에 모여 있는 플로라의 균형이 깨지면 여러가지 장 잘환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장내 세균총 중 흔히 발견될 수 있는 질병이 칸디다증이다. 칸디다는 곰팡이의 일종으로 정상 장내 세균총과 장내 산성도, 면역계의 조절을 받는다. 효모균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와 같은 양면적 생존 양식을 보인다. 어떤 때는 문제를 일이키지 않지만 스테로이드제, 항생제, 화학 요법제 등 만성 질환으로 장기간에 걸쳐 약을 복용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때로 치명적인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사람의 창자에는 정상적으로 칸디다가 많이 존재하는데,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이들 효모 세포가 혈류로 이동하게 되며, 일단 이들 세포가 장이나 뇌, 눈과 같은 신체기관에 다다르면 세포로부터 길다란 균사가 나와서 세포 조직 깊숙이 파고들게 된다. 

어떤 원인이로든 칸디다가 많이 자라서 장내 세균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면 칸디다가 분비한는 '프로테아제'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 인해 lga라는 방어 항체가 분해되면서 장 점막이 상하고, 점막에 칸디다가 군집을 형성하게 된다. 

칸디다가 분비하는 독소는 혈액으로 흡수되어 면역계, 내분비계 이상을 초래한다. 

- 이왕림 교수 (고려의대 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출처 : 도서출판 for book 제목:내장비만 저자:이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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